양임모 마을
메아리
(우주를 뛰어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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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학 : 하느님의 심장 → 생명의 말씀은 하느님 심장이고,
2. 철학 : 빛과 소금이 되는 이유 → 삶과 의지력을 일으키는 것은 빛과 소금이다.
3. 이학 : 하늘나라 영원한 영생에 산다. → 강한 힘으로(강한 자가) 살아가는 믿음이다.
전동 천주교회
양임모 젬마
2002년 3월 29일 금요일 오전 5시 4분
† 기다릴 시간이 없다. 네가 쥐고 있는 날만해도 15년이 훨씬 넘고 있다. 이제는 네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글들을(적어놓은 하느님 말씀들) 인터넷으로 내어 놓아라.
ｏ 야훼님, 인터넷으로 어디로 이세요? 누구에게 보내라 하세요.
† 교회가 끝까지 너를 받아주지 않으니, 인터넷으로 세상에 공개하라느니라. 인터넷으로 내보낼 때 2003년 7월부터 시작해라.
ｏ 야훼님, 7월이 진짜예요. 비유세요.
† 7월은 성수다. → 하느님 인내에 십자가로 닦은 은총에 길이니라. 성수란 말은 쌍백합이다. 하늘나라를 엮은 사랑이라는 거다. 쌍백합은 영혼과 육신이 붙어서 수난을 당하는 길이니라.
네가 육신을 조금이라도 섬겼더라면 이 길은 걷지 못하는 법이다. → 하느님의 저주받은 인생길 → 시련으로 시련으로 달구어서 키우는 역사다. 역사니라. 네가 하느님을 찾은 것도 성수니라. 7월 18일 금요일이다.
ｏ 야훼님, 그 말씀은 비유가 아니시네요. 46년전 7월 18일 금요일 새벽 3시에 본 엄청난 삼위일체에 신비 환시에 군대 같은 숫자에 마귀와 싸워 이겨서 삼위일체 앞에 나아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던 환시가 성신에 은총이라고, 먼 길을 떠나는 길에 내 머리위에 3미터쯤 공중에서 네가 가지고 동쪽으로 먼 길을 떠나는 것은 성수니라. 말씀이 이제야 알겠네요.
† 아지랑이 핀 꽃이다. 이제부터 그 강함을 일으키느니라. 네 일에 십자가가 크고, 네 길에 십자가가 큰 만큼, 하느님 은총도 기이하게(많은 헤아릴 수 없는 현상들) 크게 일어난다.
ｏ 저는 하느님 말씀에 더 이상 못되게 굴 수가 없어 순종하게 됐읍니다. 마음은 천근 무거운 십자가네요. 내 신앙 안에 이런 고통스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너무나 끔찍해서 많은 세월을 두고, 하느님께서 떠나시도록 거부하는 말씀이,
나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말투들만 써서, 하느님께 자폭하는 말씀만 드려서, 참으로 하느님께 큰 죄를 짓은 마음입니다. 이 글들을 보시는 분들은 젬마에 거친 말투들을 이해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버릇없는 말투들이 악 표양 같아서요.
이 글들을 보시는 분들은 성경을 보듯이 보세요. 성경해설 뜻이 이 글에 모두이다. 라고 하셨네요. 그리고 비유 말씀이 많으니, 자주 여러번 읽으면 글을 대하는 마음에 지혜를 주신다 하셨구요. 하느님 말씀으로 세상에 이 글을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무엇을 궁금해 하지 마시고, 3번 4번 읽고, 또 읽으면 예수님께서 글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열어 주신다 하셨으니, 저한테 묻지 마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사랑을 묵상하면서 읽으세요. 자신들이 구원을 향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겁니다.
이 글은 긴 여러 장에 말씀으로, 글이 이어져 있습니다. 하느님께 욕된 말투만 썼으니, 하느님이 내신 사람들한테 쓰는 말투를 좋게 사용하기가 더 어색해서 똑같은 말투를 사용함을 참작하세요.
† 말의 어운이다.(하느님 말씀)
1. 느니라 : 사실이 그렇다.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2. 길이니라 : 그 길로 가야된다는 뜻이다.
3. 살으라, 하니라 :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말함이다.
4. 거니라 : 그것이라는 뜻이다.
5. 있구나 : 구나는 사실이 그렇고,
6. 있고나 : 고나는 응고가(말이 머물러 숨어있는 뜻) 된 것을 말 하느니라.
7. 살아라 :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고,
8. 할 일이니라 : 기필코 이루어 진다는 거다.
9. 하느니라. → 실행에 옮기는 일이고,
ｏ 숫자는 많은 비유 말씀을 안고 있습니다. 절대로 해석 못합니다.
※ 숫자 풀이
† 5. 인내에 숫자다.
6. 겸손에 숫자
4. 사랑에 숫자
3. 힘에 숫자
2. 진리에 숫자
1. 원종(구원)에 숫자
7. 바벨탑 무너짐(순종에 숫자)
8. 대영광이다.(믿음에 길)
9. 사랑이 익는 숫자다.(추수)
10. 죽음과 삶(여명 → 하늘과 땅을 차지하는 복을 누리고, 삶과 죽음)
† 철학을 닫는 이치다. 이치에 숫자다.
※ 숫자
1은 신학을 말씀
2는 철학을 말씀
3은 이학을 말씀
♣ 환시
천주성부의 얼굴 모습(성면)
♣ 환시
ｏ 북동쪽 높은 하늘에서 하느님이시라고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가 들리는데, 하느님의 모습이 보이신다. 동쪽을 모두 다 차지하고 계시는 산처럼 크신 하느님 위풍에 몸이셨다. 하느님의 모습을 뵈었을 때 그분 얼굴 모습에서, 몸에서 풍기시는 근엄하심, 인자하심, 엄위하심,
자애 깊으신 사랑이 그 한 얼굴 모습에서 더 이상 무엇을 표현할 수가 없다. 그 거대하신 풍채에서 발하는 위풍스러우심과 온화하심에 내 이 작은 온 몸이 빨려들어 가는 것 같은 마음이었다. 거대하시고, 웅장한 산처럼 크신 하느님께서 그 곳에 앉아 계시는데,
갑자기 하느님의 앞가슴 부분이 방문이 열리듯 펼쳐지시면서 그 안에 각 내장 기관이 황금빛, 은빛으로 둘러싸인 황홀함이시다. 그분의 목에서 배의 장까지 열려있고, 심장. 위장. 신장 등을 비롯한 모든 각 기관에 장들의 판막들이 황금빛과 은빛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모든 오장육부가 황금빛 덩이로 보이며, 그 황금빛 덩어리를 은빛으로 정교하게 테를 둘러 신비중의 신비에 절정 모습이시다. 산천에 광대한 절경인 아름다움처럼 우리 인간과 똑같으신 오장육부의 각 내장 기관들을 그대로 펼쳐 보여 주신다. 그런데 내 눈으로 바라볼 때에
마치 장백산에 폭포수가 내려오면서 많은 웅덩이를 만들듯이, 하느님의 혈액이 황금빛과 은빛이 어울어져 그 빛이 광선을 발하고 계시다. 빛줄기로 각 막(각 내장 기관의 표면)을 따라 흘러내리고, 폭포수처럼 흘러내린 하느님의 혈액은 막을 타고 내려오면서 웅덩이를 만드는데, 그 웅덩이에 고인
황금빛 덩어리의 응고된 혈액이 계란같이 가운데는 황금빛으로 응고된 혈액이고, 가장자리는 은빛으로 황금으로 응고된 혈액을 둘러쌓아 금빛 응고된 출렁이는 덩어리를 둘러쌓는 흰빛이 같이 어우러져 두가지 빛이 발산하는 극치에 아름다운 절경이다. 하느님 온 몸이 얼굴 모습만 그대로 이시고,
온 몸이 열려 계신지라 열린 몸이 꼭 무슨 신비스런 경치로 된 극치에 황홀한 신비에 아름다운 인간에 성(외국에 큰 성) 같은 마음이 든다. 장엄하게 은빛, 금빛으로 움직이신다. 너무나도 웅장하고, 장엄하고, 어마어마한 신비, 말로는 도저히 표현이 안 되는 황홀한 신비에 하느님이신 몸이 사람으로 보여주신 모습이다.....
† 너희 인간들을 내 몸처럼 이렇게 아름다운 생명체로 만들어 놓았다.
삼위일체 모습
♣ 환시
ｏ 삼위일체를 정확히 가르쳐 주겠다. 말씀하시면서 나타나셨다. 3미터쯤 내 앞에 서 계시는 삼위일체이시다. 나를 기준으로 바라볼 때 성부께서 왼쪽에 계시고, 성자께서 가운데에 계시고, 맨 오른쪽에 성신이 계시다.
성부께서 입으신 옷은 금랑이다. 얇은 실크보다 더 얇은 금으로 만든 빛 광체로 된 만또를 입으셨고, 성자께서 만또 속에 입으신 옷은 흰빛 색이고, 발끝까지 내려오는 긴 옷이다. 겉옷은 핏빛 같은 다홍색으로 비단 만또를 입으셨다.
천주 성신께서는 폭이 80세치쯤 되고, 길이는 70센치 정도 되는 커다란 심장의 모양을 취하셨다. 그 심장 위에는 미사 때 신부님이 거양하시는 큰 성체둘레 만큼에 굵은 십자가가 길이는 50센치 정도 되는데,
그 십자가가 하트모양으로 된 심장 가운데에 꽉 박히고, 십자가 꼭대기에는 연한 회색의 비둘기가 남쪽으로 날개를 펼치고 앉아있다. 그 모습이 성신이라 하신다. 참으로 신비스럽다. 참으로 영광의 신비다.
나는 넋을 놓고, 삼위일체 하느님을 바라보았다. 그 성부, 성자께서 그 풍기시는 신비에 모습은 또한 성신의 위 신비는 말로 표현이 안 되어 입으로 말을 할 수가 없다.....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의 신비다. 라고 말씀하신다.
1978년 9월 23일 새벽 3시라고 기억됨
주의기도는 성부의 영광을 찬미함이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하느님을 닮은 불멸의 신인 혼을 우리에게 주셨기에 하느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 하느님의 능력으로 세상 만물을 내셨기 때문에 그 분을 찬미함이다.
그 나라가 임하시며 : 사랑 안에 덕으로 주님의 세계를 추구함이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 하느님이 하늘과 땅, 온 천하 만물을 영광스럽게 다스린다.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천국에 천신 성인들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복된 생활을 함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 향주덕 안에 진. 선. 미로 하느님 앞에 나아감이다.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 애덕을 거스리지 않는 자에게 언제나 하느님 자비가 함께 계시다.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 교만에서 오는 칠죄종에서 우리를 보호하심이다.
악에서 구하소서 : 영혼육신 삼구전쟁에서 구함이다.
아멘 : 말씀대로 이룸이다. 사랑
주에기도 속에 하느님 섭리가 전부 들어있다.
† 주에기도 속에 : 십계명. 향주덕. 사추덕. 성총을 얻는 방법. 천신편 모두가 있다. 하느님 세상에 은총에 다리를 놓아주는 주의기도 십계명이다.
† 기리에 엘레이숀 :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 약속대로 이루소서.
† 그리스도 엘레이숀 : 사랑을 드리우소서, 내 안에 주님이 임하소서.
※ 고통을 받고 있는 영혼에게 진리의 길을 걷게 해주세요.(이렇게 쓰라고 말씀하심)
♣ 주에기도를, 제일 먼저 주에기도 풀이다. 하시면서 흰 옷에 온화한 말씀이시며, 표현할 수 없이 심각하시고, 사랑이 가득 담기신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시며, 받아쓰라 하시여, 종이를 찾아 그분 발밑에서 받아썼음
1981년 7월 13일 오전 11시 35분 쓴 글
문공부 장관님께
† 보디 : 그리스도 사랑
저무는 해를 바라보듯 서 있는 역적이군요 :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 섭리에 펜을 들었읍니다.
보아에 죽을 곳 찾아주는 수리랍니다. : 계명을 찾아 하느님 사업에 종사하는 여자입니다.
모시게 길을 걸어 있을라구요 : 주님의 요리사, 성령의 능력을 따를 뿐입니다.
게라성 방법을 찾습니다. : 장관님을 뵙고져 이 글을 올립니다.
하바세 비바리 각을 걸구요 : 요나의 길처럼 고통스럽군요.
고오레 수라 바구요 : 꼭 한번 뵈옵게 길을 터 주십시요.
무실게 고영구레 입니다. : 바티칸 궁전을 영광스럽게 하는 하느님 사업입니다.
서루야 멀구레요 : 하느님 길은 사랑이구요. 사랑은 문을 열어줍니다.
기리에 엘레이숀 : 주님께 공손히 두 손 모아 빕니다.
그리스도 엘레이숀 : 자비의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길, 펜을 들었읍니다.
못도가데 : 벌로 다스려야 할 세상, 다시 일으켜야 한다.
인술라다 : 성모님 사랑으로 새로 세우라.
잉아랴 : 치명자들 후손 너에게 하느님 법을 내린다.
보스게 : 기라성 같이 일어나라.
변일치 : 하느님 능력을 일으켜 그리스도 일치를 가하리라.
수리사 :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여라.
비순 : 곱게 자란 어린생명을 살리라. 산아제안은 무너져야 한다.
고구레 : 피임약을 중지하라.
계미 : 나도 너희를 죽음으로 다스리겠다. 산아제안을 시키는 자들 너희도 지옥 죽음으로 끝내리라.
혼드리 : 가장 아름다운 생명은 새 생명들이니라.
달누리 : 달의 신비처럼 아름다운 생명을 죽이는 나라가 어찌 통일을 바랄까
굳바리 : 사랑이 없는 나라, 사랑을 부르짖다니, 모순도 이만저만이다.
구리구레 : 사랑이 있다면 감히 내 자식들을(영혼들) 너희가 함부로 살인할까
비리밤 : 못된 행패들, 부모가 자식을 죽이다니(산아제안) 윤리에 살인마들
고야게 : 산아제안을 시킬시는 남북통일은 절대로 없느니라.
서기사 : 내 조건에 채우라. 남북통일은 너희가 간절히 바라나
가리사 : 영혼이 천사같이 되기 전에는 어렵다.
구비 : 하느님 뜻에 채우는 조건에 통일이 일어난다.
사라사가 : 치명자들 기쁘게, 세계평화를 이루는 성체성전을 지어라.
아마가아술라 : 인간은(가정들) 선으로, 덕으로 윤리를 입어라.
모하라모가레 : 산아제안은 철폐, 성체성전 건립, 윤리가 선이 없으면, 너희가 바라는 통일은 절대 없느니라. 정치는 믿음, 교회는 소망, 가정들은 사랑이여야 되느니라.
마굴라 : 너희 겨레들은 잘 들어라. 통일은 내 어머님 성모님이 계시다. 아무리 너희들이 발버둥쳐도 이룰 수가 없느니라. 치명자들 힘이 내려져야 되느니라. 악을 먼저 제거하라.
수방 : 하느님도 공산당의 세계는 죽음같이 싫어한다. 신의 존재를 망각하기 때문이다.
보가베 : 착한 행실은, 착한 선을 낳는다.
계수 : 억울하게 죽어간 하느님 백성, 절규를 너희는 듣느냐? 자식들이 부모들을 원망하는 산아제안 생명들이 천국을 못 들어갔으니 말이다.
베술라파리 : 죽음에 직면해 있는 너희들에게 한번의 기회를 준다. 국가가, 교회가, 국민이 윤리 앞에 서 있으라. 이것이 살인을 중지시키는 길이니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성순아 : 거룩한 삶이 되여야 하느니라. 덕은 천지를 개벽 하느니라. 피는 하느님 저주를 부르고,
마이마이 : 죽음을 이기는, 삼팔선을 무너트리는 기구는 너희들 살인마를 부르는 전쟁무기가 아니라, 선의 생활, 덕에 마음에 기도들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이는 성모님을 본받는 사랑이다. 내 기도는 성경이며, 주의기도이며, 미사인 바스카였다.(영광된 기적) 바스카는 하느님이 인간들에게 내리는 영광이니라.
비보슬라이 : 선으로 자란 자는 선의 열매를 맺을 것이요. 악으로 자란 자는 악의 열매를 맺을 것이니라. 인간의 죽음이 공심판, 사심판으로 되여 있느니라.
비리산 : 심판에 죽음은 윤리이니라. 윤리가 제일 무서운 심판 대상이다. 마음. 정신. 행동으로 받는 벌, 너희 벌이 공심판이 되지 말라.
나는 강개다 : 치성한 사랑에 불이니라. 천주성자 위 성신에 불이니라.
가내가 없도록 : 태아가 생기지 않도록 윤리에 서서 기도하라.
변술애 : 재산, 출세, 부귀공명을 위해서는 욕심껏 더러운 기도를 받치며,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서는 꼴뚜기 노릇이다.
바브레 : 거리에 질서는 경찰들이다. 은혜의 질서는 윤리이니라. 이 이상 산아제안을 몰고 가면 한국이 공산화는 절대 되지 않는다. 공산군에 고통에 시달린다.
이즈바이즈하라 : 거절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되느니라. 하느님 계시로 받아야 되느니라. 성신에 성령이 이 땅에 터지도록 하여라.
기리에 엘레이숀 사무아바리 : 나는 꽃과 나비를(아들과 딸들 혼) 사랑한다. 자비에 축복을 받으라. 명심해서 통일의 길을 터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들일지니라.
호바베 : 길이 평안할 지어다. 한국 땅아, 벌이 내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즉시 시행해야 되느니라.
1981년 7월 14일 새벽 5시 쓴 글
문교부 장관님께
† 구세의 : 장하다 복자여, 승리의 빨마여, 너는 그 후예이니라.
교리사 : 정의에 사자 사랑이니라. 표창 받는 인물 하느님 자손이다.
수리게 수리고 : 진리에 사는 자는 진리에 종사하라. 세계는 죽음으로 들끓고 있다. 부귀죽음, 착취죽음, 살인죽음, 모두가 인간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사들이 터진다. 여기저기 전쟁 파편처럼
바발라 바스레 : 인간들의 불행을 창조주의 뜻으로 받고 있는 나환자들을 도와주어라. 그들은 세상에 죽음을 이기게 하는 하느님 희생재물, 너희들의 가장 사랑 받아야 할 친구들이다. 세상에 불행인 하느님 저주를 그들이 벌을 막고 있느니라. 그들의 진통이(죽음에 고통) 악인들의 재물이 되느니라.
고유베바리 : 정치인들, 부귀인들, 사회를 좀먹는 악당들의 희생재물이 나환자들이다. 그들 영혼을 가장 깨끗하게 키우라. 죄가 있다면 고통에 대한 절규뿐이다.
황성구리 : 선은 이런 불행한 자를 돕게 해야 되느니라.
하산 : 별을 일으켜라. 그들은 성인이다. 네 도움이 그들을 살리는 역사가 되어야 한다. 가장 사랑이 많은 교육자를 택하여 도움을 주도록 선택한 것이니라.
보비 : 애기같이 귀한 생명을 보호하라. 하느님께는 창조의 미를 가하는 영광이 되는 섭리인 나환자들, 신학이다.
너희들(인간들)에게는 창자역할을 주는, 사회악을 제거시키는 밀주가(술, 음식) 되는 나환자들, 철학이니라.
인간에게 속죄의 길을 터주는 희생재물인 나환자들, 이학이다.(영혼이 죄인들은 나환자들과 같다.) 가장 귀하게 여겨져야 할 환자들이 가장 불행한 삶을 지탱하고 있느니라.
호두다가나게 : 도와주어라. 그들이 세상에서 죽을 때까지 의. 식. 주는 잊어야 되느니라. 인간의 사랑이 못 미치는 나환자들이다.
벼루야 : 너는 그 일을 담당하라. 교육자의 사랑을 그들 위에 머물러라. 큰 힘이 되느니라. 역사에 없어지지 않는 나환자들이다. 성경에도 실려 있고, 앞으로도 한국역사를 일으키는데, 차지할 한 몫들이니라. 그들 죽음 같은 고통들일지니라.
차애술 : 기꺼이 도와주어라. 너를 선택했노라. 내 의리에 자식으로(하느님 선택된 자손) 나는 믿음. 소망. 사랑이니라.
1981년 7월 15일 오전 8시 40분 쓴 글
국방부 장관님께
† 계서이 : 하느님 뜻에 의해서 이 편지를 올립니다.
사하라 : 거짓을 꾸미지 말라.
주 그리스도시다 : 하느님 아들, 성자 예수님 말씀이시다. 벌은 벌로 갚고, 선은 선으로 갚느니라.
오빠레 : 소금이 되여라. 정치하는 자들은 덕이 있어야 하느니라.
게가이 : 사는 욕심이 많은 자들은 죽음을 택하라. 영혼의 세계, 아름다운 죽음이니라.
거구가이 : 선이 나라를 지켜야지, 악은 나라를 죽이게 되느니라. 십자가의 사랑이 주는 은총을 받으라. 겨례에 내린 하느님 뜻이니라.
하루아바이 : 남북통일은 무기가 아니라, 덕과 기도이니라. 무기는 일시적인 무서움만 보이나, 덕과 기도는 하느님 무기 기적이 등장하니라.
사무라가시 : 죽지 않고, 굳건히 서 있는 겨레가 되어야 한다. 국방은 나라의 총 재산이다.(국보) 악의 무리가 있어 정치를 자주 교란시키는 잘못은 없어야 하느니라.
고구레이시마 : 현 정치는 썩은 정치다. 정신들이 하느님께서 있지 않고, 모든 일을 너희 힘만으로만 일으키려는 교만한 정신들일지니라.
고다게해우시 : 버림받는 나라가 되는 것은 하느님도 절대 원치 않는다. 복된 자손이 되어라. 주님은 이 나라에 축복을 내릴 것이니라. 욥 성인 시련으로 다스려서 말이니라.
건주게이 : 사탄이 짓밟는 마음들은 버려라. 권력싸움, 감투싸움이 군부에서 일어난다. 모두 부정은 군부가 주동이 된다.
설가사레 : 하느님은 너희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다 보고 계시느니라. 나 하자가(성자 예수님)
민주가하 : 경솔한 일들로 나라를 망치는 역적은 되지 말아야 하느니라. 책임감 없는 생활, 행동이 모두 다 하느님께 벌을 받게 되느니라.
구리하마 : 성서에 나오는 십계에 모이서를 보아라. 하느님 위력이 얼마나 큰가를
계수리수랑 : 이 시대에도 곳곳에(세계 각국) 하느님 뜻이 계시 되느니라. 생명들을 귀중히 여기라고, 열반의 자식들이 되여라.(하늘나라 신비의 혼, 사람)
고기갱이후가레 : 나라를 잘 지키고, 국민을 잘 살게 돕고, 국가에 충성하는 충신이(보배 정치인) 되여라. 사랑이 있어야 되느니라. 나 예수를 따르라. 내 성심이 너를 찾노라.
네가다이바 : 주를 찾는 자는 죽지 않으리라. 하늘나라가 그 에게 주어진다. 내 하자가 너에게 부탁하노라.
소리소리게우기 : 생명들을 사랑하라. 자신의 행동이 하느님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1981년 7월 15일 밤 3시 40분 쓴 글
삼위일체
† 주 하나이시나 삼위시다.
성부는 성자를 낳고,
성자는 성신을 낳고,
성신은 사랑을 낳느니라.
지혜의 성부의 마음을 꾸민 분이 성자의 형체이시고,
성자에 사랑의 마음을 꾸민 분이 성심에 성신이시고,
사랑의 능력을 꾸민 분이 성신 위 성령에 능력 하느님이시다.
체는 하나이나, 위는 셋 각각 틀리는 지체를 말하느니라.
하느님의 위력 세분 전부 지혜로 형성된 분이다. 굴림(바탕)은 지혜이나, 지혜 식별이 틀리다.
성부는 지혜 창조 불덩이, 영광
성자는 지혜 불덩이, 사랑
성신은 지혜 예술의 불덩이, 열매이니라.
삼위가 지혜의 능력 발효가 각각 틀리니라.
성부는 지혜의 씨를 뿌린 분이시고, 희생으로 준비시킨다.
성자는 지혜의 씨를 가꾼다. 인내를 다스리도록
성신은 지혜의 씨를 사랑으로 추수하느니라.
겸손의 자아극복을(영혼의 덕) 이 안에서 하느님 뜻이 계시. 투시. 영시가 상영된다.(세상에 등장, 일이 시작됨)
계시는 천주성부께서 주관하시고(하느님 계획하신 일) 영광의 바스카이다.
투시는 성자께서 주관하시고, 내 하자에 성심이, 계시에 부여된 자를 일으키는 바스카이다.
영시는 지혜로 가르치는 일을 거울처럼 보여 확실함을 증명해주는, 열매 추수업 바스카인 사랑 성신능력(예수성심 힘) 바스카이다.
바스카는 모든 열매를 하느님 뜻으로 이루는 영광이니라. 천지창조의 바스카, 성자탄생에 바스카, 부활에 바스카, 승천에 바스카, 성신강림에 바스카, 내 미사에 바스카(칠성사를 이룸) 모세의 바스카이다.
하느님 뜻을 일으킨 자들, 여기에 제일 큰 바스카는 모세의 바스카, 내 미사의 바스카이다.
내 미사는 창조에 멋을 낳는, 죽음을 이긴 하늘나라를 건설하는 추수의 바스카이다. 모세의 율법을 완성한 주에기도 바스카, 내가 걸은 성서에 바스카, 내 미사에 바스카, 삼위를 이루는 바스카이니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나는 하느님이며(지혜와) 성자이며(사랑과) 예수 나자로다. 기적에 영구차(죽음을 이긴 신에 아들, 위력에 주인 부활이니라.)
나를 믿지 않는 자는, 하늘나라에 들어올 수 없느니라. 내 구원은 성사를 통하여 이루어지느니라. 칠성사, 미사의 주요, 주에기도 열쇠이다.
내 계명을 판자와(제사장들, 신도들) 받는 자와(하느님 백성) 똑같이 계명을 준수해야 되느니라. 내 계명을 가르치는 자와 가르침을 받는 자, 모두 죄를 지을시는 하느님 벌은 똑같이 내려진다.
가르치는 자는(잘못 인도할 경우) 영혼을 죽이기 때문에 벌이 내리고, 가르침을 받는 자는 악행으로 자신은 물론 영혼이 죽으나, 남에 영혼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반란으로 많은 영혼을 죽일 수도 있느니라.
윤리를 가르치라. 윤리는 하느님 법도
마음가짐이 깨끗해야 되고, 정신은 선으로 살아있어야 되며, 행동은 애덕(하느님을 위한 사랑) 타인에게 선행만을(도와 줌) 베풀어야 되느니라.
성격은 겸손으로 다스려 오만에 떨지 말며(통치자) 오만은 죄를 부르니라. 무서운 저주다. 간음. 사음. 믿음. 소망. 사랑을 죽이는 거다. 칠죄종이 되느니라.
악마가 마음에 파고들어 착함을 들어가지 못하도록 마음에 문을 닫음이다. 교만. 질투. 인색. 분노. 게으름. 미색. 탐욕을 일으켜 마음에 지배자가 되게 만들어 못된 행위만 자행하고, 남을 괴롭힌다.
산아제안을 철폐하라. 산아제안은 인류를 망치는 거다. 이 법을 어길 시는 국가 원수도 내 법으로 다스리겠다. 산아제안을 시키는 부모들도 사후가 없느니라. 악한 살인마들, 생명을 죽이는 자들
무엇을 가지고, 너희가 통일을 기원 하느냐?
태아의 살생으로 인명을 죽이고, 모두 하느님 앞에 저주를 받을 자들이다.
내 모든 계명은 한국 땅에 내려, 전 세계에 흘러가게 되느니라. 윤리에 도적 자는 되지 말라.
전 세계에 통고 하노라.(세상 모든 인간들)
너희들은 마귀에 밥이 되어, 더러운 놀이로 인생을 즐기려는 자, 마치 세상이 섹스 난장판이 되어야 하는 것처럼, 미쳐 날뛰는 자들이다.
섹스 헌팅은(성에 관계) 하느님 생명이 탄생하는데, 성스럼을 가지는 것인데, 추악한 재미로만 인생을 파는 자들
너희가 내 생명을 마구 죽였으니, 나 또한 너희 생명을 죽음의 심판에서 지옥으로 내치리라. 산아제안을 시키는 부모의 죽음은 모두 지옥을 떠나지 못한다. 이미 간 자들도 시펄건 불속에서 허우적거리게 했느니라.
하느님 자비를 욕되게 팔지 말라.
나라에 대역 죄인을 극한 죄로 다스려 사형을 시키듯, 나도 내 생명을 죽이는 자는 극한 죄로 지옥 사형으로 다스린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으라.
너희 생명들을 아름답게 꽃과 같이 기르기 위해 세상을 창조, 자연을 예술 안에 모든 만상들은 너희 필요에 골동품으로 주었다.
너희 생명들, 너희 자신들을 이와 같이 신비하게 가꾸고, 키우도록 했는데, 산아제안으로 모두 죽이다니, 슬프고 슬픈 일이로다.
누구를 위하여 할렐루야를 찾느냐? 누구를 위하여 주의기도를 바치느냐?
성부의 지혜를 모독하며, 내 하자를 모독하며, 내 성신을 모독하며, 어디에 목표로 인생을 갈퀴질(죽은 욕심을 부림) 하느냐?
국가가 하느님 법을 지키지 않고, 교회가 하느님 법을 지키지 않고,
국민이 하느님 법을 지키지 않은 이상, 통일은 주지 않겠다. 살생은 피차 마찬가지 이니라.
자유세계가 더 많은 생명을 학살한다. 빛에 내 생명인, 태아를 말일지니라.
하느님을 안다는 민주국가나, 하느님을 외면하는 공산국가나, 하느님께 똑같이 죄를 졌을 때, 하느님은 먼저 벌을 민주국가에 내린다. 부모를 알만한 자식이 불효한 죄이니라.
민주국가는 채찍으로 다스리는 벌을 주고, 불행이 계속 일어남이다. 공산국가는 멸망으로 쓸어버리겠다. 고통에 차이는 틀리나, 고통스러움은 같으니라.
먹고 먹히고, 죽고 죽이고, 섹스를 즐기는 자들은 들어라. 너희 더러움은 하느님 앞에 오지 못하느니라.
여인의 자궁은 보배다. 하느님 생명을 탄생시키는 성스러운 장소일진데, 너희 색마에 욕심 때문에 보배주머니를 더럽게 망친 죄 크니라.
남자들은 자중하라. 남자들의 생식기는 하느님 검도(무서운 힘)이다. 인류를 기르는데, 중요한 장식을 아무데나 더러운 탐욕(사탄에 종) 색에 불살으다니, 그 죄 전쟁을 불러들이는 고통이다.
이 시대가(전 세계) 마치 소돔에 주인공들이 된 꼴이구나. 너희들 죄가 의인들 희생을 불살으니라.
나 예수가 아담의, 에와의 죄로 피를 흘렸듯, 이 시대 너희들 죄가 착한 자들의 피를 부르게 된다. 그 죄가 너희들 위에 더 크게 증가된다.
끝까지 회개치 않는 자들은 지옥의 아가리가 그들을 잡아먹기 때문이다. 거기에는(지옥 불) 무서운 통곡만이 있을 뿐이다. 영원히 끝이 없는 지옥 낮 12시이다.
내 윤리를 잘 지키는 자들은 사후 나와 한자리에 산다. 영원히, 끝없이 영광 속에
사차원의 세계는 반드시 있느니라. 하늘나라 일지니라. 빛으로만 둘러쌓인 곳이다. 먹지않고, 입지않고, 자지않고, 항상 즐거움에 행복만이 있는 사랑이 넘쳐흐르는 세계, 그 나라는 시간이, 공간이 없느니라.
달나라는 사차원의 세계, 신비를 담고 있느니라. 사람은 절대 살 수 없다. 달에 신비를 절대 망치지 말라. 달은 내 성모님에 덕에 상징이다. 은총의 세계 하늘나라
나를 따르는 자, 내 어머님을 통해 기도하라. 성부의 사랑 받은 분이시니라.
한국에 통일, 성모님께 간청하여라. 성부의 의노를 죽여 사랑을 끌어 내리시리라. 먼저 너희들 죄를 통회, 속죄한 후에 약속은 분명히 이루리라.
국가는 산아제안 철폐, 교회는 세계평화를 이루는 관문인 성체성전 건립
국민은 정결한 생활개선이다. 지혜를 깨끗이, 마음을 깨끗이, 생활을 깨끗이 이 윤리를 지키는 조건이 평화에 통일이다.
국가와 교회와 국민은 한 묶음이다. 삼위연결이니라.
국가는 국민의 믿음이며, 교회는 사회의 소망이며, 국민은 국가에 사랑이다. 정치와 신앙은 절대 분리될 수 없느니라.
교회는 국가, 국민들에게(사회) 인도자가 되어야 하며(선을 가르침)
국가는 국민들이 잘 살수 있도록 보살펴 주어야 하며,
국민은 국가가 올바른 정치를 하도록 뒷받침이 되어야 하느니라.
국가는(정치인들) 겸손이어야 하며, 교회는(신앙인들) 인내이어야 하며,
국민은(사회집단) 노력이어야 하느니라. 진(국가) 선(교회) 미(국민)
신앙이란 하느님 사랑하는 불이다. 너희 신앙이 올바를 때 산을 옮기는 기적을 이룬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너희들 신앙이 겨자씨가 되면 큰 빛을 받으리라. 은총이니라. 겨자씨는 누에알이니라. 누에알이 고치로 비단을 짜내는 기적을 부르게 되느니라.
명주는 비단에 재료이니라. 겨자씨는 기적에 보배주머니다. 내 보배는 주에 기도에 다 들어 있느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는 기쁨. 평화. 행복이다.
누가 내 형제이며, 내 어머니이냐? 착한 마음씨를 가진 자는 모두 내 형제이며, 선을 행하는 자들은 내 어머니이니라.
착한 마음씨는 내 사랑 근본이기 때문에 바로 내 형제이다. 예수 나자로
선행을 하는 자는, 선은 차순이(순서) 없다. 선은 지혜다. 나에 모친 성모님 덕이기 때문에 내 어머니이다.
모든 인생들아, 너희는 내 형제, 내 어머니가 되어라. 윤리에 서 있는 자들이다.
그리고 세살에 것은 세살에 맡기고, 하느님 것은 하느님께 드려라. 하느님은 아름다운 분이시기 때문에 선이시다. 선은 하늘로부터 너희 생명에 내려졌기 때문에, 하느님 것이니라. 선을 받은 분께 돌림이다. 하느님 것인 선행이니라.
세살에 것은 세상 현세와 재물이다. 그는 살아있는 동안만에 소유자이기 때문에 현세와 재물을 주라는 거다. 죽음과 없어질 세살이니라.
성경을 함부로 남용하지 말며, 곡해하지 말아라.
너희들의 성경은 모두다 남용, 곡해뿐이니라. 알라사 → 성경의 뜻을 죽임이니라. 많은 사람까지 죽는다. 영혼이 빗나가기 때문이니라.
노아에 홍수는 게으름뱅이(나태) 벌이었느니라. 성실성이 없는 자들의 채찍
베벨탑 → 하느님을 모독한 죄, 벌이었느니라.
소돔에 내린 벌은 진리, 윤리를 거스린 죄
모세의 율법은 하느님이(성부) 국가의 정치를 인간에게 맡기는 계율을 내린 거다.
내가(성자 예수님) 세상에 등장함은 덕을 기르고, 죄를 내치는 것이었느니라.
덕은 인간을 살리고, 죄를 내침은 사탄의 무리로부터 내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다. 성신 사랑, 성신 힘, 성령을 움직여서 이니라. 내 마음 성신, 내 능력 성령을 고마부이 → 이 땅은 옛세의 동산이(하느님 어전, 성스런 나라) 되어라.
너희는 세상 관상을 죽여라. 세상 관상은 악마의 짓이다. 물욕, 명예욕, 권력욕, 출세욕 죽으면 썩어 없어질 추악한 악마의 탐욕들에 눈이 어두워 하느님에 저주를 부르지 말라.
내 관상을 받으라. 하느님에 윤리 관상이니라.
계명을 지키는 너희들 길동무(천국 행복) 계시. 투시. 영시 관상이니라. 나를 찾아 꽃길을 걷는 에덴 관상이다.
세상에서는 마니피캇을 이루고(인간이 모든 소망이 되는 기쁨) 천국에서는 영원한 호산나이다.(성모님에 덕, 사랑 은총)
죽음의 끝 날에, 나에 노여움을 사지 않도록 너희들은 명심하여 윤리에 정덕을 지켜야 되느니라.
하느님 사랑은 불이며, 벌 또한 불일지니라. 탐바고 → 하느님 사랑에 배신자가 되지 말지니라. 내 자비를 져버리는 자들이다.
나환자들을 잘 가꾸어라. 그들은 성서에 주인공들이다. 하느님 뜻에 사는 자들
그들 병은 바로 너희들 죄에 무덤을 막는 자들이다. 내 사랑하는 동포들(천국에 동행자들)
신학으로는 너희들 영혼을 보호하고,
철학으로는 세상에 내린 하느님 벌을 감소시키고,
이학으로는 세상에서 죽음의 심판을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하느님 영광을 위하여 욥성 인의 고통을 같이 당한 자들, 세상의 죄가 그들을 더 슬프게 만든다. 그들 육신은 너희들(세상인) 타락한 생활에 추한 더러운 영혼과 같지만 그들 마음은 꽃처럼 깨끗하니라.
나환자들은 너희 보배이며, 친구들이고, 내 사랑하는 자식들이다. 하느님께 영광, 성삼을 즐겁게 해주는 올간 → 거문고 이니라.
나는 세상의 왕자요. 임금이요. 신비에 주인이다.
나 성자 예수가 지구인에게(전 세계 인간들) 말하노라. 성모를 사랑하라. 가요수 → 너희들 행복을 잡아주시리라.
마니스콜 → 나는 이만 떠난다.
공심판은 이천년을 앞질러(정확한 계시) 너희들 대에 머무노라. 세계의 멸망, 지구에 탈투(없어짐이다.) 벤야민 후손들이니라.
마니스콜 : 공심판에 판결
1981년 7월 16일 새벽 5시 쓴글
칠 성 사
† 혼배성사에 치유은사가 따른다.
이노시게 : 병자를 다스리는 성사, 은총이니라. 육신의 거짓은 모두 하느님 앞에 병자이다.(영혼 병)
악을 죽여, 덕을 꽃피우도록 시련으로 매질하여, 천주성부께 영광을 바칠 수 있는, 생명에 부활을 일으키는 성사(자녀를 낳아 기름) 자비 사랑 은총이니라. 신앙을 심은 사랑이다.
혼배 ＝ 계구리 : 사랑을 낳아 기름
† 성체성사에 열반이 따른다.
이스따 : 밤하늘에 별과 같이 신비의 세계를 위해 덕으로 살찌우는 은총 지혜이니라.
인간이 바라는 모든 은총이 성체성사에 있느니라. 기쁨. 소망. 행복. 영광이니라.
너희 안에 내가 살고, 내 안에 너희가 사는, 나는 사랑의 왕자, 사랑의 임금, 사랑에 스승, 사랑에 아버지, 사랑에 하느님이시다.(주의기도 굴림이니라) 또한 사랑에 너희 길동무, 겸덕에 친구이다.
성체 ＝ 쌩띠 : 순종의 종 → 복종에 왕자
† 병자성사에는 속죄가 따른다. 거룩한 사랑의 은총, 하느님 자비이다.
모리수바 : 인내를 길러 하늘나라에 재물을 쌓는다. 육신이 죽음으로 영생을 받게 되는 신비의 세계로 들어가는 덕을(높이높이 탑처럼) 캔다.
세상에서 마지막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 희생도 찾고, 영광도 드릴 수 있는 기쁨에 이루는 산 이의 성총(거룩히 쏟아지는 은혜) 이니라.
종부 ＝ 구레따 → 희생의 부름으로 영광을 찾는다. → 악을 죽이는 선
† 신품은 덕행에 아버지, 향주덕이 따른다.
계수 : 고기를 낚는데는 고기밥이 필요하듯, 하느님 은총을 끌어내는 핏줄, 모든 영혼들을 하늘나라 음식으로 먹여, 길러야 하는 은총이다. 주에 살과 피를 봉급시키는(미사를 이룸이니라.) 뿌리를 낸다.
신학에 지혜로 자비를 만들어낸다.(기도 힘) 언어마다에 하느님 자비를 담는 성사
입은 사람이나 말은 하느님 지혜를 뽑아내는 은총 자비 영광이다. 행복을 실은 사랑, 성사들을 주관
신품 ＝ 마니따 → 행선 → 복을 만들어 주는 비(모든 은혜 줄)
† 견진은 성무일도이다.(군사 지위를 확보) 구세주의 길을 닦기 위한
혜스 : 용감한 왕자, 마귀를 무찌르는 하느님 자손, 성총으로 갑옷을 입은 자이니라. 은총에 포구(성신에 집)
항구에 모든 배가 모이 듯, 성덕을 쌓는데, 요새이니라. 사추덕 → 지혜에 덕, 의에 덕, 용기에 덕, 절제에 덕
사추덕은 성인에 열반이니라. 진리를 심는 사랑
견진 : 구리아, 꾸리아 → 구세주의 단기 → 승리 깃발
† 고백은 세상에 등장한 마귀 악을 모두 쳐부수어, 성인수업을 쌓는다.
인내와 사랑과 겸손, 모든 덕행을 열매로 다듬는 은총 사랑이니라. 자유 의지를 잘 다스리게 만들고, 양심을 아름답게 꾸미게 하여, 영혼육신을 꽃과 같이 신비로 다듬어 주는 성약에 은총 자비이니라. 평화를 심는 사랑
고백 ＝ 갈라 → 힘에 벌 → 영광스런 기적
† 성세는 주에기도 숨은 안식처(보이지 않는 하느님 사랑, 집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힌 피가 너희들의 생명을 악마로부터 보호, 새 생명(영혼) 인생이 부활케 된 것이니라.
세상을 1대 1로 싸워 승리, 부활, 승천, 성신을 너희 안에 보내었느니라. 바스카를 이루기 위해 영광된 하느님 기적들, 자비 은총 애덕을 심는 사랑이다.
성세 ＝ 빨라 → 영광된 바스카
1981년 7월 17일 밤 10시 3분 쓴 글
† 주에 기도 → 천주십계. 향주덕. 사추덕. 성총을 얻는 방법. 천신편
미사는 사랑에 슬기다. → 창조에 아름다운 예술이니라. 흠숭과 감사와 속죄와 구원
흠숭에는 하느님 창조에 진. 선. 미를 이루셨고,
감사에는 하느님 사랑에 성자 탄생이 계셨고,
속죄에는 하느님(예수) 사랑에 수난의 죽음이 계셨고,
구원에는 하느님 사랑에 성신사랑 성령이 오셨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흠숭)→ 신학 말씀
믿음. 소망. 사랑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성부) 영광을 드려라. → 철학 말씀
너희는 하나이신 하느님을 만유위에 사랑하라. 1계명 → 이학 말씀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흠숭)
사랑으로 인류를 다스리는 하느님 성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사추덕을 가르쳤다. 지혜와 의지. 절제. 용기
너희는 하느님께 헛 맹서를 하지 말라. 2계명 이니라.
† 그 나라가 임하시며(흠숭)
이는 내 아들이니라. 너희는 그 명을 따르라. 주에기도 길이니라. 겸손. 순명. 청빈이다.
너희는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 3계명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룸같이(감사)
너희 생활이 하느님을 찬미, 진리를 사랑하는 하느님 백성이 되어, 세상에 복을 받으라. 기쁨. 평화. 행복이다.
너희는 부모에게 효도하라. 4계명이다.
†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감사)
하느님 탄생이 세상에 사랑으로 채우셨다. 내가 안고 온 계명, 모세의 율법을 짊어지고 왔노라. 진리의 생명 윤리, 윤리 정결, 윤리 정의
너희는 살인하지 말라. 5계명이니라.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감사)
미사의 제전, 칠성사를 세움이니라. 성세. 성체. 고백. 신품. 견진. 혼배. 종부
너희는 사음을 행하지 말라. 6계명이다.
†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속죄)
하느님께 진리의 선으로 봉헌생활을 드려라. 구세주의 강생을 기쁘게 하는 찬미가 되느니라. 하느님 성은 성총에 사랑, 성령을 업는다.
너희는 도둑질 하지 말라. 7계명이니라.
†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구원)
하느님 자비는 너희를 항상 보호하고 계시느니라. 마음이 착하고, 선을 사랑하는 자는(생활 윤리) 언제나 성령이 그를 인도하고 있느니라. 하느님에 능력, 성령 기적이다.
너희는 망녕된 말로 남을 해치지 말라. 8계명이다.
† 악에서 구하소서.(구원)
세상을 이기는 것은 너희 자유양심이다. 자유양심은 하느님 빛으로 된 생명의 혼, 생명의 열쇠, 천국의 씨앗이니라. 악마에게 쫓기어 죽이지 않도록 힘써 길러야 되느니라.
선행이(자유 올바른 길) 아니면, 착함이 아니면, 양심에 거울이(양심에 생명 덕) 아니면, 하느님 자비를 거두시니라. 세상을 이기는 무기는 정직. 성실. 인내. 노력이다.
남의 아내를 원하지 말라. 9계명이다.
† 아멘(구원)
하느님 뜻은 인간을 시련으로(산상수훈의 길) 다스려 하늘나라를 너희 안에 이르게 함이니라.
세상에서는 평화의 즐거움이요. 하늘에서는 영원한 영광이 길이 누릴 것이니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너희 생명에 하느님이시다.
구하라 받고(하느님 사랑에 타는 은총)
찾으라 얻고(하느님 기적을 끌어냄)
두드리라 열린다.(항상 하느님 성총이 보호) 여기에는 계시. 투시. 영시가 일어난다.
너희는 남에 재물을 탐내지 말라. 10계명이니라.
† 십계에는 → 진리, 윤리가 있고(칠성사 제정 영광)
향주덕에는 → 산상수훈이 있고(삼구전쟁 토벌 승리)
사추덕에는 → 지. 의. 용. 절제덕이 있느니라.(천사의 지위)
성총을 얻는 방법에는 → 겸손. 순명. 청빈이다.(성신 사랑)
천신편에는 → 공심판, 사심판(하늘 끝의 영광)
† 나는 모세의 율법을 완성하여 진리가 세상을 다스리게 성신으로 너희 마음을 열고, 성령으로 너희 생활을 다스리노라.
내 미사의 주에기도, 성경의 주에기도, 내가 걸은 주에기도이니라. 아뿔라 → 영혼을 낚아 천국을(생활 기쁨) 너희 안에 열어 하느님 사랑을 지혜로 길러 사차원의 세계를 너희에게 주겠노라. 영원히 끝이 없느니라. 인간의 욕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사랑의 세계이니라.
1981년 7월 17일 밤 12시 쓴 글
† 내가 다스리는 관상은 계시. 투시. 영시에 다 들어 있느니라. 주에기도 관상, 미사에 관상, 성경에 관상이니라.
진리로 계명을 업어 윤리로 풀어내는 신학 관상, 신영 철학관상, 신학 윤리관상이니라. 흐바베 → 하나로 풀어 가자도 되고, 어자도 되고, 숙자도 되고, 비자도 되고, 애자도 되고, 심자도 되고, 이런 식으로 어변이(형용사로) 갈려지는 무궁무진한 관상이니라.
너희 마음을 평화롭게, 행복하게
육신을 즐거웁게, 기쁘게, 영혼을 순결하게, 정직하게
지혜를 타는 불처럼 투명하게 만들어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 기적을 너희 육신 안에 두는 관상이니라.
자기를 스스로 밝히는 신학. 철학. 이학. 윤리관상 너희는 이 관상을 배워라. 내 지혜 안에, 내 사랑 안에서 이니라.
1981년 7월 17일 밤 12시 10분 쓴 글
† 애국가를 봉창하라. 애국가를 봉창할 때는 감사기도로 하여라. 미사 끝에도 삽입시켜라. 내 방언이 그 안에 전부 들어 있느니라.
내 방언은 너희 신앙을 일으키고, 정덕을 지키고, 인류를 다스리는 호산나(하느님께 기쁨 말씀) 이니라. 방언은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성신의 능력 성령이니라.
방언은 다양하다. 무지개처럼 아름답게 움직이는 것이니라. 아자 하나 변사가(음으로 변하는 말, 뜻) 수도 없고, 신학 비유이치, 철학 비유이치, 이학 비유이치, 신학 철학 이학 비유이치로 한꺼번에 푸는 바이블(하느님 신검)이다. 지혜 능력
모든 기적을 싣고 다니는 말씀이니라.
바이블 : 구약시대, 신약시대, 지금 성령시대 기적의 변화무쌍함이다. 미사의 중점이니라.
미사에는 너희가 바라는 모든 은총이 거기에 다 있느니라. 성체의 현존이 거기 계시기 때문이다.
이 시대 세계가, 미사가 모든 불행을 막고 있느니라. 내가 쉴새없이 너희들 사제들의(제사장) 말씀 전례에 이루어지는 순간에서 똑같은 수난으로, 희생으로(이천년전 나 예수고통) 하느님께(성부) 봉헌 되느니라.
그 미사가 세상을 살리고 있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고,
생명에 존엄성은 사랑이니라. 사랑은 생명을 바로 너희 생명과 같이 여겨져야 되느니라.
인간에 생명은 하느님만이 다루어야 되느니라. 하느님이 내시고, 거두시고, 너희 인간은 생명에 손을 댈 자가 못 되느니라. 사랑으로 거두는 의무만이 있느니라. 따발라 → 보석을 소중히 애끼듯, 사람의 생명들을 보석처럼 다루어야 하느니라.
† 미사 : 아가페, 빠라끌리도 까리마 → 성신 힘(사랑) 성령으로 이룸이니라.
1981년 7월 18일 새벽 4시 29분 쓴 글
†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라.
빛은 하늘이고, 우주
소금은 땅이다. 지구
우주는 아름다운 신비의 바탕(굴림)이니라. 사차원의 세계가 있어 하느님과 열반의(천국) 세계가 있고, 하느님 신비에 사기지은이(거문고 꿀이, 젖이 흐르는 신비의 세계, 행복의 마니피캇이니라.) 그 나라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늘에 소유자 빛 지혜이다. 삼위일체 하느님 영광 마니피캇이니라. 광체의 나라 →
빛의 영광 → 황홀한 삶
빛의 사랑 → 끝없는 삶
빛의 행진 → 복된 주인
빛의 열매 → 기쁨만이 있는 곳
소금은 풍요로운 창조 예술의 모든 열매이니라. 자비의 열매, 사랑의 열매, 은총의 열매, 인간이 바라는 행복의 열매, 과일의 열매, 꽃들의 열매, 동물들의 열매, 식물의 열매, 고기의 열매(바다의 신비) 모든 만물의 열매처럼 장하게, 아름답게 맺는 열매이니라.
땅에 소유자 소금이니라. 성모님 은총 마니피캇이니라.
1981년 7월 18일 오전 7시 27분 쓴 글
† 주에기도는 세상인 바로 너희 것이 되어야 한다. 요삐울라 → 사랑으로 다스리는 강한 불, 용광로 자비가 주에기도 뿌리이다.
불 방언은 주에기도 은총이니라. 다바고 → 기적에 씨앗, 성령 힘, 성신 사랑, 하느님 지혜 말씀이다.
너희 인간들 체에 이목구비 손과 발이 지체가 각각 틀리니라. 모두 함께 움직여 일의 결실을 내듯, 주에기도 방언도 이와 같으니라.
성령을 받은 자의 힘을 빌리려만 말고, 각 인간들 자신이 성령을 잡아라. 착함의 씨, 선의 노력이 사랑이신 힘을 움직여 성령을 사게 되느니라.
너희가 좋은 물건을(보석) 힘껏 노력하고, 마음, 정신을 투자해서 돈으로 끌어 들이듯, 하느님 보석인 성령을 사는 데는 인내와 겸손과 희생의 선행이, 사랑에 돈을 하느님께 드려 기적 주머니, 성령을 사게 되느니라.
또한 세상 재물, 보물을 가진 자는 항상 숨기고, 보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보호하기 위해, 남에 지킬 사람을(방범) 옆에 두고 있듯이, 성령주머니를(기적 은총) 잘 간수하려면 언제나 자아를 버리는(자기극복, 욕심제거) 하느님의 단순함이 지켜져야 하느니라.
하느님의 단순함이란 내 인간의 의지를 버리고, 신앙 안에 나를 맺어 체면의 위장 가식을 버리고, 명예의 위장 허세를 버리고, 자존심의 위장 지위 권력을 버리는 청빈의 교육자인 진리의 산상수훈의 길이니라.
1981년 7월 19일 오전 9시 55분 쓴 글
성모님께 대한 공경이니라.
† 비사벌 : 성모님 공경부터 실어라.
은총에 어머님, 세상에 어머님, 만군을 낳으신 내 모친이시니라.(성자에 어머님이시다.)
묵주기도에는 성부의 의노가 거두어진다.
다갈게 : 진리의 말씀이 계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에기도, 성모송, 영광송 모두가 하느님께 흠숭의 예가 되는 기도이니라.
성모님은 성부의 충만한 은총을 받으신 가장 신비한 딸이며, 성총에 그릇이니라. 나에게는 여인이시다.(지구의 지배자, 은총의 주머니)
성신께서는 가장 친한 영혼에 육신이 함께 하듯, 짝이신 정배이시니라.
내가(성자예수) 성신에 전능, 성령 힘으로 성모 태중에 잉태 세상에 낳느니라. 요불라 → 기적을 일으켜 강생한 나, 모친에 하자를 더욱 빛내었노라. 깨끗함에서 더욱 깨끗함이 영광으로 세상에 들어났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모친이 되실 것을 겸손으로 순명 하셨고, 인류를 위해 죽음의 고통을 희생 하셨느니라.
주에기도 길에 나와 함께 인류의 죄를 같이 짊어지신 내 어머님이시다. 내 성심은(예수님 마음 사랑) 성모님 마음이며, 성모성심은 내 사랑이시니라.
모자간에 결합한 하자에 성심, 신과 인간이 성신 불로 맺어진 신비의 위치이다.
너희가 영혼에 육신을 입었듯, 내 신에 마음이, 성신에 전능으로 성모님 육신을 입었으니, 성모님은 신이며 사람인, 내 어머님이시다. 너희가 제 부모를 사랑하듯, 나 또한 내 모친을 열애 하니라.(뜨겁게, 불같이 사랑함이다.)
동정녀의 몸으로 인간을 탄생시키는 아름다운 덕(많은 고통을 처녀의 몸으로 감수) 하느님 뜻을 따라 당신을 성부께 종으로(봉사자) 봉헌하셨느니라.
나 예수 잉태에서부터 죽음의 십자가 밑에까지 같이 생명을 같이 하신 분이시다. 구속의 멍에를 같이 메고, 성부의 영광을 이루신 어머님, 그 모친을 너희는 외면하고 있구나.
내 가장 사랑하는 어머님이시며, 내 마음인 성모님을 너희 죄인들의 어머님으로 섬기라 함은 사랑이신 마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성부) 자비를 받으라는 것이니라.
가비사 : 성모님의 권력이 지위가(덕이 충만) 성부를 움직이시고, 성자를 명령하시는 은총의 위력자이시니라.
세상 각 곳에 성모님 눈물과 한숨과 탄식을 너희는 보느냐? 눈이 멀고, 귀가 멀고, 마음이 먼 자들(죄로 죽은 자유양심) 너희들을 살리려고, 하늘나라에서도 노력이 크신 분, 울고 계신 분이시다.
모든 인간들은 내 어머님 마리아님을 통하여 기도하라.(너희들 기도 절대 거절치 않으신 분이시다.)
묵주기도에는 흠숭의 예, 믿음. 소망. 사랑이 모두 있다.
주에기도에는 내 미사가 있어 진리, 윤리 계명이 담고, 모든 하느님 자비 은총이니라. 내가, 구세주가 걸은 길
성모송에는 하자 없으신 마리아님 일생기이다. 하느님 창조 구속사업에 계시로 등장하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린 분
모든 은총은 성모님 손으로부터 이니라. 너희가 가장 빠른 사랑을 끌어내는 길이다.
성모님 공경치 않는 자들도 성모님 사랑을 받고 있으나, 그 분을 알고 사랑을 받는 자는 영광의 은총이 내리니라.
나는 성모님 명이라면 무엇이든지 너희들에게 내리노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어머님이시기 때문이다. 기도할 때는 내 이름으로 성모님께 청하여라. 성모님께서는 내 성심, 내 이름으로 청하면 거절치 않으신다. 아들인 나를 생명으로 여기시기 때문이니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이 말은 묵주기도에 전부 들어있느니라. 내 기도들이, 생활들이 묵주기도에 원판이니라. 미사를 대변하는 기도이다.
영복의 신비는 성부께 흠숭의 영광이다. → 자비
통고의 신비는 성자께 흠숭의 즐거움이다. → 위로
환희의 신비는 성신께 흠숭의 기쁨이다. → 사랑
너희는 묵주기도 마니피캇을 받으라. 묵주기도는 너희가 바라는 요술주머니다. 항구히 구하는 자 다 이루어진다. 조건은 착한 마음이니라.(선행 윤리) 이 요술 주머니에서 너희가 갖고 싶은 것이 다 들어있느니라.
묵주기도는 성모님 덕의 생활, 나에 구속생활을 묶어, 성부께 봉헌되는 기도이니라.
모자간에 걸은 아름다운 선행재물이, 성부께 영광이고, 성자, 성신에게 영광으로 성모님께 반사되어 너희들에게 사랑으로 내려지느니라.
은총에 자비 묵주기도는 솟는 해와 같고, 추수곡식 같고, 지구의 움직임이다.
주님이 가신 길 은총사랑, 성모님이 가신 길 덕에 은총사랑 모든 자비 사랑이 묵주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빨마 : 영광의 승리, 루치뻴을 죽이는 무기이니라. 세상을 이기는, 악에 씨를 죽이는 무기, 불행을 죽이는 무기가 바로 묵주기도이다.(가시밭에 숨긴 황금덩이)
묵주기도 : 말로 끌어내는 하느님 자비 사랑
마리아 : 배에 고기 그물망, 성총에 어머님, 성부의 중계자 이니라.
악에 씨를 말리는 데는 선행의 묵주기도이다. 전쟁과 불행을 죽이는 요술무기이니라.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자비로 먹여 주시는, 묵주에 기도를 너희는 짊어져라.
지구를 관장하시는 내 하자 없으신 마리아님을, 너희들은(세상 인간들) 공경하고, 사랑하여라. 이 말은 내 명령이니라.
성모님 은총 없이는 누구도 천국을 살 수 없느니라. 부모 없는 자식은 세상에 없고, 부모의 피를 받지 않은 자식은 세상에 없느니라.
나는 천주성자이나, 성모님 피로 내 육신을 이루었느니라. 나 또한 성모님 덕이 내 길을 더욱 아름답게 닦으셨느니라. 동정녀이기 때문이다. 그 정녀의 꽃을 너희 인간들 마음에 크게 심으려는 것이니라.
하느님을 위해 정덕을 닦는 자, 성모님 같이 아름답게 가꾸리라. 성모님 덕을 본받아 천국을 사는 자들이 되어라.
내 하자가(천주성자 위 예수성심) 세상에 내릴 때 성모님을 통하였으니, 모든 은혜를 성모님께 드린 거다. 너희 은총의 중계자로
내 이름으로 성모님께 구하는 자, 멸망치 않으리라. 진리로, 윤리로 구하라. 은총을 분수처럼 쏟으리라.
1981년 7월 20일 오전 10시 20분 쓴 글
† 은총이 가득히 입으신 마리아여 기뻐 하소서 → 창조의 권리 권력을 한 몸에 지닌 천상천하에 어머니
주께서 함께 계시니, → 하느님이시며, 인류를 구속한 천주성자 예수를 아들로 두신 복된 분이시다.
여인 중에 복되시며, → 높이는 천주의 모친이시며, 아래로는 세상 천국 모든 영혼들의 어머님이시니라. 성자에 어머님이시기 때문이다. 또한 세상 만물의 은총에 비이시고,
태중에 나신 예수 또한 복되시도다. → 신이시며, 하느님 아들로 세상에 인성을 취하여 인간과 똑같이 살으셨으니, 인간과 가장 친밀하시고, 우주와 지구를 모두 지배하신
위로는 하느님 성부를 모시고, 신비를 취하사, 인간 여인을(동정녀) 어머님으로 모시고, 세상 만물로부터 존경과 흠숭을 받을 분이시니, 복된 예수 나자로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여 이제와 우리 죽을 때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으소서 → 구속사업에 세상 모든 죄인을 위하여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성자예수와 같이 죽음의 영광에 수난의 길을 누비신 내 어머님이시다.
산 이와, 죽은 이를 위하여 나와 함께 덕을 하느님께 봉헌, 스스로를 버려서 성부의 의노를 거두시게 하시는, 지구에 어머님, 하늘나라 옥좌에 여왕이시다.
내 아버지(천주 성부를 뜻함이니라) 가장 사랑하는 신비에 딸이시며, 너희들의 행복의 열쇠를 쥐고 계시는 모친, 천주의 성모 마리아이니라. 은총의 바다, 은총의 주머니, 은총의 도구, 은총의 사랑, 은총의 집합소, 은총의 중계자, 은총의 음식, 은총의 열매, 은총의 십자가(부활을 위한 준비) 너희들의 모든 마니피캇이니라. →
모든 영광된 행복 기쁨이요.(신학)
모든 물질로 누리는 보석의 주인공이요.(철학)
모든 권리 권력으로 명예를 누리는 즐거움이요.(이학)
모든 아름다움에 영광에 영광을 추수하는 평화이시니라.(비유풀이) 이치
아멘 →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서남북을 모두 쥐고 계시다. 계시의 모두를 다 쥐고 계시다. 그리스도의(성부의 사랑) 영광이니라.
너희 아버지의 사랑에 통역자가(집안에 물주주인) 어머니 이듯 은총의 통역자가 성모님이시니라. 많이 공경하고, 많이 은총을 받으라. 진리의 사랑과, 윤리의 사랑 덕으로 서로사랑
1981년 7월 20일 오후 7시 25분 쓴 글
하느님 관상을 보는 법이다.
† 1일 : 제공 → 열매를 낳다. 성부지혜
2일 : 윤리 배설 → 선을 뿌리다. 성자지혜
3일 : 진리로 모든 은혜를 받아낸다. 성신지혜
4일 : 맥박을 일으킨다. → 정의의 씨를 심는다.
5일 : 사랑이 자유를 찾아낸다.
6일 : 그리스도가 계명을 받들다. → 진리의 선구자(천국) 윤리의 선구자, 행복의 선구자, 사랑에 선구자, 모든 덕에 선구자
7일 : 성모님 사랑이 세상 모든 인간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열쇠
8일 : 지상에 하느님 자비가 과일처럼 내리는 인과응보 → 공평한 하느님 은혜, 노력의, 인내의 성실한 댓가
9일 : 고기 낚는 재미 → 행복한 삶, 즐거운 시절(세월) 생명의 탄생에서 죽음에까지 희망에 투자 기도에 길
10일 : 성공으로 엮다. 한알한알 쌓아 올리는 재산 영광 하늘나라 선행 추수 복
× × × 악마가 너희들에게 주는 관상이다.
† 1일 : 멸망투자 → 성총 하느님 은혜를 막음
2일 : 악을 비료 뿌리듯 침투 → 투명하게 불행
3일 : 계보 → 진리를 죽이는 작업시작, 공을 막음
4일 : 오는 정 가는 정, 모든 인간들 애를 죽임 → 교만. 인색. 미색. 분노. 탐욕. 질투. 게으름
5일 : 노략질 → 악의 굴림(바탕)이 건강한 사람처럼 독버섯이 된다. 인간이 악인이 됨
6일 : 육신에 병든 자, 재물에 병든 자, 권력에 병든 자, 명예에 병든 자, 사랑에 병든 자, 율법에 병든 자(진리 윤리) 인생이 모두 병이 들어 영혼은 지옥에 던짐. 가라지상 → 육신. 마귀. 세속
7일 : 하늘나라 선은 모두 죽는다. 좌상죄인→ 마음 양심 죄인, 자유 죄인, 진리 윤리 죄인, 감옥이(형무소) 부여됨
8일 : 모든 욕심이 뜻대로 되나 악이 결국 불행으로 인생 막을 잡아간다. → 비참함, 처참함으로 끝남
9일 : 모든 행복이 세상인 것처럼 공상. 망상. 허황으로 인간을 날뛰게 함, 육신에 게으름으로(편한 욕심) 지혜를 못되게 악으로 사용, 살생을 일삼음
10일 : 승리의 월계관, 악의 추수 → 자신의 멸망, 가문의 멸망, 타인에게 불행, 역사에 주인공(악덕에 주인공)
하느님이 주시는 성총에 시간
† 1시는 : 하느님 자비 은총, 성부 주관
2시 : 내 성자의 사랑, 예수성심 불
3시 : 성신 사랑, 성령 힘 활동
4시 : 죽음을 지키는 별들 → 성인들의 보호
5시 : 지킬계명 숫자 → 진리 윤리 받들다.
6시 : 계별 → 큰 인물에게 내리는 계시. 투시. 영시 하느님종
7시 : 기쁨이 철철 넘치는 행복
8시 : 숨은 공로가 영광으로 일어나는 기쁨 즐거움
9시 : 고비 → 바늘도둑 소도둑까지 잡는 악마의 모든 불행을 막아주는 사랑
10시 : 편히 쉬어라 → 내가 너희들 보호자, 기쁨. 평화. 소망. 사랑
요일에 즐거움 행복이니라.
† 월요일 : 천지 사랑이 너희 것 → 하느님 창조의 시작 모든 은혜가 너희들에게 집중
화요일 : 너희들 배움에 터전 공과(시작) → 학과로 얻은 인간에게 필요한 재보들이 산천 우주를 통하여 끌어냄, 진리의 신학 재물, 윤리의 철학 재물, 계시의 이학 재물
신학 재물 → 배움의 지혜
철학 재물 → 인간 생활에 쓰이는 재물 보물들
이학 재물 → 선으로 얻어지는 기적 은총
수요일 : 은혜로 다스려지는 세월, 구공탄 → 공업. 농업. 수업 발전(바다에 물건)
목요일 : 강화도령 → 인재가 나고, 벼슬이 오르고, 재복이 따르고, 세상 행복에 인물
금요일 : 생명들에 월계관, 수라를 들라 → 하느님으로부터 이 땅에(지상) 심어진 꽃들에 제전 → 인간들이(영혼육신) 누리는(사랑에 들꽃놀이) 서로사랑 애덕 실천
토요일 : 갑. 을. 병. 정 심지 → 심어놓은 삯을 추수, 선을 즐겁게 활용, 성지를 꾸밈(아름다운 장소, 집, 집회)
일요일 : 천주십계 하느님(삼위일체) 영광의 날, 거룩히 바침(봉헌) 어데서나 → 집에서, 밖에서, 교회에서 특별히 하느님께 효도하는 날, 진리로, 윤리로 선과 애덕을 타인에게 베푸는 이웃사랑
세상에서는 시간과 날짜가 없으면 사회질서가 무너지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시, 날을 찾게 되고, 그 시, 날이 행복, 불행 글귀의 풀이로 아름답게, 슬프게 추수가 이루어지고, 사람이 살아가는 도구가 되느니라.
숫자와 날, 시 모두가 글귀를 가지고 있는 수학풀이이니라. 화학을 이루는 뜻 → 보물을 찾아내는 근본 굴림(바탕) 뿌리
1981년 7월 26일 오전 11시 10분 쓴 글
† 재물을 너희 육신 안에 두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
하느님이 세상에 내신 모든 행복의 재료들을 너희가 인내와 노력으로 잡아 선의 목표로 쓰라는 것이니라.
선의 목표는 인간이 소질에 따라 뒷받침이 필요한 자에게 도움을 주라는 것이니라.
서로서로 돕는 것이 가정을 행복하게 하고, 사회를 부흥케 하고, 국가를 번영시키는 길이니라.
재물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혜의 정신노동, 인내의 성격노동, 의지의 마음노동, 노력에 육체노동이 동원되어 자기의 노력에 끈질긴 희생이 결실을 이루는데,
너희 몸 이목구비가 있고, 손과 발이 달려 있듯, 또한 체내에 오장이 들어있듯이, 인간 노력도 여러 가지 형태로 쓰는 가 또한 두고 보시느니라.
악하게 이룬 자에게는 악으로 멸망시키고, → 노략질 재물
선으로 이룬 자에게는 선으로 일으키고, → 양심에 삶 재물
덕으로 이룬 자에게는 덕으로 부흥시키고, → 사랑으로 이룬 기적 재산
인색으로 이룬 자에게는 인색으로 빼앗는다. → 욕심으로만 이룬 재산
악으로 이룬 자는 악을 치면서 선으로 이용하시고, → 발판으로 씀
선으로 이룬 자는 사랑으로 다스리시고 → 복지사회를 이룩
덕으로 이룬 자는 영광으로 번영시키고, → 국가를 번창
인색으로 이룬 자는 선의 밑거름이 되게 거두시니라. → 벌의 징계
너희 마음은 평화로 채우라.
평화는 하느님만이 주시는 거다. 거짓이 없고, 꾸밈이 없고, 욕심이 없는 자는 항상 평화를 누리리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진리 안에 덕은, 윤리 안에 사랑이다. 겸손과 인내, 겸손은 사랑에 어머니이다. 진리 안에 겸손은 자기를 죽이기 때문에 그 마음은 하느님이 계신다.
하느님을 모시는 자는 사랑을 위해 무엇이든 조그마한 풀잎 곤충까지도 자기를 기꺼히 줄줄 안다. 타인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자
인내는 생명에 주인을 위해 참는다. 항상 자기를 다스리는데 노력하는 자는 하느님이 기꺼이 그 동무가 되어 주시느니라.
나는 구유에서도 참았고, 비라도 앞 경매장에서도 참았고, 십자가에서도 참았고, 모두 참은 세상이니라.
성부의 의노를 부르시는 오리와 생명에 동산에서도(죽음을 부르는 암 → 고통의 계곡) 인내와 겸손으로 하느님께 나를 봉헌했느니라. 지구가 멸망하는 날에 너희들의 불행이 덜 하기를 기원하면서 이니라.
내 손은 윤리이며, → 손으로 내리는 덕
내 발은 진리이며, → 전교로 닦는 덕
내 말은 지혜이며, → 기적을 이루는 말씀
내 머리는 창조의 사상이며, → 선으로 부활을 일으킴
내 마음은 사랑에 임금이며, → 영광된 성신 재산, 성령 힘
내 성격은 미의 소유자 → 믿음. 소망. 사랑이니라.
내 몸은 삼왕내조 → 지구를 내 안에 둔다. 씨를 가꾸고, 거두는 주인
† 나는 1억 6천 6백 6십 6번이다.
1억 : 하느님 → 천주성자
6천 : 창조에 주인 → 천하에 예술을 가꾸는 분
6백 : 계시에 주인 → 일꾼을 길러냄
6십 : 영광에 주인 → 기적을 일으킨 역사
6번 : 금언에 주인이다. → 덕을 뿌려 추수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계절과 같다. 하느님 지혜로 계절에 옷을 입고, 바뀌는 계절이니라.
↓
1. 선에 씨를 뿌릴 농부에 밭갈이 준비 희생, 겨울이 있고 → 계시 신학
2. 진리에 믿음. 소망. 사랑을 심는 기쁨, 봄이 있다.→ 투시 철학영광
3. 윤리에 덕을 기르는 사랑, 즐거움 성령, 여름이다. → 영시 이학영광
4. 사추덕에 영광을 추수하는 내 하자 행복. 평화. 추수열매, 가을이니라. 하늘나라에 곡간에 재물을 쌓는 내 진리에 관상 → 비유 이치영광
악은 선을 죽이나(양심을 속이는 자유) 선은, 선을 더욱 일으키느니라.(모든 겸손에 진리)
너희는 부패의 주인이 되지 말라. → 썩은 음식, 허송세월 주인공(윤리신학) 악덕 지혜 욕심재산(윤리철학) 권력 살인, 명예 죽음, 부귀공명 자살이니라.(윤리이학) 모두 죽인다.
너희는 평화의 주인이 되어라.
윤리에 계명을 따르고, 진리의 향주덕을 갖추고, 신. 망. 애(진. 선. 미) 사추덕의 열매를 거두어라. 사기지은 → 고통을 모르고, 자욕을 잠그고(자기욕심) 영원한 영광 기쁨, 하느님 자비 사랑이니라. 기적에 절두산 → 영광스런 부활
1981년 7월 16일 오전 6시 5분 쓴 글
말소리 없이 머리로 들어오는 글을 눈으로 보고 씀
† 여러분 명예를 재물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권력을 지위에 의존하지 마십시요.
자존심을 마귀에게 팔지 마십시요.
자유의지를 욕되게 부리지 마십시요.
양심을 죽이지 마십시요.
인생을 암에 걸리지 말게 하십시요.
명예는 하느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재물은 선을 위해 쓰여 져야 합니다.
권력은 덕으로 약자를 돕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양심은 거룩하게, 성스럽게, 가꾸어야 합니다.
우리의 육신이 암에 걸리면 낫기 어렵습니다. 영혼이 암과 같으면 천국은 살 수 없습니다. 천국은 선행의 빛, 진리의 빛, 양심의 빛이 아니면 아무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자아를 버리십시요. 자기를 하느님 보다 더 사랑하는 자, 하느님 눈 밖에 떨어집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불이나면 불길이 활활 타오르듯 하느님 사랑은 인간들에게 너무나 뜨겁게 꺼질 줄 모르고, 치성하게만 타고 계십니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 → 내 육신은 떠나도 사랑은 항상 너희들 곁에 있노라는 말씀이십니다. 신은(하느님) 예수그리스도는 죽지 않고, 영원히 너희들 곁에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국민 여러분, 세상은 잠시 뿐입니다. 모두 다 하느님을 찾으십시요.
그 분은 우리 아버지요. 어머니이며, 오빠이며, 연인이며, 친구이며, 내가 사랑하는 애인입니다. 우리의 원하는 모든 것을 주십니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 성부. 성자. 성신 삼위 하느님을 조건 없이 사랑하십시요. 조건 없이 사랑하는 자에게는 하느님 또한 조건 없이 충만한 자비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산천초목을 계절로 가꾸시는 것을 보십시요. 세상 만물들은 인간들을 위해 내주셨습니다.
여러분에게 잘 해준 이웃에게 무엇으로 보답할까 생각하는 사람은 많겠지요? 그러나 여러분에게 진실로 생명까지 던져 사랑을 주신 하느님께 여러분은 무엇으로 보답해야 된다는 마음 가지셨습니까?
우리는 하느님께 배은해서는 아니 됩니다. 은혜를 져버리는 나쁜 사람은 나중에 도움 받기가 어렵습니다. 하느님 자녀들이, 하느님 은총을 배은할 때 하느님 또한 여러분을 그냥 두지 않으실 겁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느님 벌은 영혼을 불행하게 다루시는 벌입니다.
국민 여러분, 추수의 농장에 가라지가 되지 마십시요. 가라지는 지옥 영원한 불벌입니다.
하느님은 우리 모두의(세상 인간들) 만나입니다. → 사랑과, 친절과, 봉사와, 평화와, 영광과, 자비로 우리 안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예수성심(성신 사랑) 힘, 성령의 능력으로요.
여러분의 언어는 성부의 지혜이십니다. 신학을 주관하시는 계시구요. → 정신 사상, 성격을 기름
여러분의 몸 신체는 성자의 지혜이십니다. 철학을 주관하시는 투시구요. → 마음 선을 일으키는 거울
여러분의 활동은 성신의 지혜 이학, 영시구요. → 덕을 일으켜 사랑을 수놓은 예술입니다.
신학. 철학. 이학은 지혜 마음 행동을 연결해서 생활을 이루는, 인간 생명에게 이르는, 하느님께서(삼위) 우리와 같이 살고 계십니다. 성령의 능력 말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태초에 하느님이 내신 에덴의 아담, 이브가 되는 윤리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느님 법을 거스려 세상에 죄로 등장한 원조의 벌을 물려받은 몸, 하느님 하자의 탄생으로 구원된 깨끗함을 입어야 겠습니다. 구원의 생명수인 세례입니다.
칠성사를 보배로 인류에게 물려주신 사랑입니다. 고야베 → 베를 낳아, 베틀 위에서 비단을 짜내는 구원에 기적들이 인간 세상에 내린다. 성자탄생, 성모님 무염시태로 얻어진 인류에 기쁨
끝으로 우리는 구원에 빨마를 각자가 간직해야 합니다. → 축복받은 십자가 사랑을 짊어짐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는 내 이웃사랑입니다. 나는 알파 오메가 → 신은 영원히 너희 마음에 성신 사랑, 성령 힘에 영광 생명을 다스리는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살고 계십니다. 오나메 → 구속의 무리가 되십시요. 에덴의 동쪽을(거룩한 영혼 복에 나라, 천국 영광) 차지 하십시요.
하느님 때는 이천년대 입니다. 앞으로 25년(루치뻴 악을 죽인다는 말이니라. 공심판을 예언) 절대 넘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양임모젬마